태백시, 강원고생대지질공원의 국가지질공원 인증 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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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강원고생대지질공원의 국가지질공원 인증 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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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유산의 브랜드가치 상승 위한 노력, 국가지질공원 인증으로...

▲ 전기고생대의 퇴적환경이 다양 ⓒ뉴스타운

태백시가 태백, 정선, 영월, 평창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강원고생대지질공원의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환경부 현장실사가 금일(17일)부터 19일까지 4개 시·군 일원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국가지질공원이란 자연공원법에 따라 지구과학적으로 중요하고 경관이 우수한 지역을 보전․활용하기 위해 환경부장관이 인증하는 공원을 말하며, 현재 국내에는 제주도 등 7개 지역이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 받았다.

현장실사단은 환경부 평가전문위원 4명과 국가지질공원사무국 2명 등 총 6명으로 구성되어 각 지질명소의 지질학적 가치와 지질공원 관리운영현황, 지자체 추진의지 등을 심층있게 평가하게 된다

앞으로 강원고생대지질공원은 환경부지질공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016. 12월 최종 국가지질공원으로서의 인증 여부가 결정된다.

이를 위해 4개 시·군은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에 공모하여 1,000백만원(국비 900, 지자체 100/4개시군)을 지원받아 지난 2013부터 금년까지 타당성조사와 지질관광 프로그램개발 등 인증 준비를 해왔다.

시 관계자는 “4개 시·군의 지질명소가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되면 지질유산의 브랜드가치가 상승되고, 지질관광 프로그램 운영, 지오하우스, 지오샵, 지오푸드 등 지질관련 상품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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