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교도관 여러분 그리고 교도소와 감호소 소년원 등에서 갱생의 삶을 살기위해 피나는 노력을 경주 하고있는 형제 자매 여려분들 에게
부족한 한 사람이 고개숙여 작은 선행을 과다하게 표현한 점 에 대하여
미안한 마음을 가집니다 17일 40 여년 만에 부산의 법무부 부산 소년원을 방문하여 소년원생들을 살아가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지난40여녀전 제가드나들던 소년원은 굶주림과 온갖 구타로인해 한번 소년원을 다녀온사람은 새로운 삶을 살기보다는 재범을 하게되는 비율이
더욱 많았 답니다 그러나 소년원장 님의 안내로 둘러본 공장시설에는 최첨단 기계로 온갖어려운 기술을 다 배울수있는 훌륭한 시설로 갖추어진 곳으로 변화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원장님에게 혹시 독방에 갇힌 재소생이 있다면 풀어주십시요 .원장님은 이제는 소년원의 명칭도 바뀌었고
독방에 구굼하는 일도 없답니다 장로님 이번 저희 학교에서 대학에도 몇명이 들어갔답니다 저는 그말을 듣는순간 가슴이 뭉클 했습니다
친구인 전 범서방파 보스 였던 김태촌이 강연을 통해 다시는 출소하게되면 폭력의 길에 들어서지 마십시요 하는 따뜻한 강연을 마치고
초롱초롱 살아있는 그 어린아이 들의 눈빛을 바라보며 한가지 약속을 하고 그곳을 떠나
천마 재활원으로 향했습니다 재활원은 어린나이에서부터 성인에 이르기 까지 약80 여명의 천사들이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부원장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여러분들이 그들에게 위로를 하러 오셨지만 오히려 돌아가실때는 위로를 받고가실 것 입니다 4 시간에 걸쳐
천사들과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저희들은 영혼까지 때묻지않는
천사들과 아쉬움을 뒤로한 채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폐암과 심장의 관상독맥과 호흡마져 곤난을 늦끼는 태촌도 천사들의 사랑앞에서는 한 어린 아이와 같았 습니다 한교도관님 께서 너무나 감동적이고 더욱더 분발하여 사회에 빛과 거름이 되어달라는 글을 주심을 깊이 반성하며 앞으로도 더욱 좋은 모습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전국의 모든 재소자 그리고 감호자 및 소년원생 여러분 저는 한국최대로 교도관들을 실직으로 직장을 잃게 했던 사람입니다 청송 교도소 인질 난동과 감호소 인질난동으로 교도관 들에게 피해를 입혔던 그 지난날의 속죄로 오늘도 최선을 다하는 마음으로 살고있습니다 엄중독방에서 초하루를 맞이하는 95년도경 한 교도관이 집에서 부인이 싸주신
따뜻한 떡을 가슴속에 감추어 갔다 주셨던 그 떡을 먹을때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그래!책을 읽고 열심히 공부하자 그래서 재소자들도 반듯이 성공할수 있다는 모습을 이 사회에 보여줘야 된다고 이를 악물고 살았답니다 교도관 여러분
정말 감사드림니다 저의 탈출로 인하여 실직을 하셨던 수많은 교도관님들에게 일일이 속죄하고 배상하지 못함을 뉘웃치며 전국의 수용시설에서 생활하고있는 수용자 여러분들도 열심히 책을 읽고 공부해서
훌륭한 사람들이 되어줄것을 믿습니다 저처럼 이사회와 교도관 들에게 많은 피해를 입혔던 사람도 용서하여주신 이사회와 교도간여러분들의 진정한 교화에 감사 드립니다 사비로 좋은 책을 넣어주셨던 교도관여러분 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상훈 드림
아마 잠시나마 불행한 생각으로 잘 못된 삶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큰 보탬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