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여고생 자유 발언이 뜨거운 반응을 낳고 있다.
지난 5일 대구 시내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대회에서 한 여고생이 자유발언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이 여고생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공유되며 대중의 뜨거운 지지를 얻고 있는 것.
이날 여고생은 "이렇게 많은 분들이 와 주신 걸 보니 제가 혼자는 아닌 것 같아 굉장히 힘이 됩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박 대통령을, 그녀를 무엇이라 불러야 좋을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만 세상 어느 나라, 어느 사전에도 나라를 무당에게 맡기고 꼭두각시 노릇을 한 지도자를 칭하는 호칭이 없어서 아직은 부득이하게 대통령이라 칭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일침을 놓았다.
여고생은 박 대통령에게 "최순실게이트에 대한 모든 진실을 규명하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검찰 수사를 즉각 진행해 달라. 또한 감성팔이식 사과가 아닌 진정성 있는 사과로 응답해 달라"고 요구했다.
대구 여고생의 자유 발언을 전해 들은 누리꾼들은 "우리나라 정치 수준이 이 학생 정도만 됐어도 지금 같은 일은 없었을 것"이라고 혀를 찼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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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되면 북한에 돈 엄청 퍼준다 !!! 빨2갱이 소리도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