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세프한국위원회(회장 송상현)는 어린이의 놀 권리 증진 및 건강한 놀이 문화 확산을 위해 서울시와 함께 오는 9월 24일(토) 서울 보라매공원에서 ‘유니세프 깔깔 바깥놀이 잔치’를 개최한다.
작년 첫 개최를 시작으로 올해 2회째를 맞는 본 행사는 '모든 어린이는 충분히 쉬고 놀 권리가 있다’는 유엔아동권리협약* 31조에 따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놀 권리 증진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선정한 ‘한국 어린이가 하고 싶은 바깥놀이 50가지’ 중 20가지와 재활용품으로 맘껏 즐기는 ‘뚝딱뚝딱 맘껏 놀이판’ 등이 펼쳐진다.
또한 유니세프가 전쟁이나 재해 지역 지구촌 어린이에게 실제 지원하는 구호품인 ‘놀이 상자’에서 놀잇감을 꺼내 자유롭게 놀 수 있다.
행사 현장에서 두 팔을 위로 활짝 펼쳐 사진을 찍은 후 SNS에 ‘#나가서놀자’를 붙여 업로드하는 ‘놀 권리 지킴이 사진 서명 캠페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서대원 사무총장은 “한국 어린이 대부분은 쉬고 놀 시간이 턱 없이 부족하고, 그나마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에 빠져 있다.
유엔아동권리위원회는 한국 교육의 극심한 경쟁을 거듭 우려하며, 어린이의 놀 권리를 증진하도록 한국 정부에 권고했다.
한국 어린이의 극심한 ‘놀이 실조’를 치유하기 위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권하는 처방전은 ‘바깥놀이’이다.
이번 잔치가 신나는 놀이의 물꼬를 터, 어린이가 어린이답게 맘껏 쉬고 노는 행복한 세상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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