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부터 4일간 라온서피리조트(대표 박준규)에서 서핑전용해변 '서피비치'에서 DJ들을 초청해 라이브 디제잉을 즐길 수 있는 '2016 서피비치 풀문파티'를 개최한다.
'2016 서피비치 풀문파티'는 사랑하는 연인, 친구들이 함께 이국적인 해변에서 DJ들과 함께 파티를 즐기며, 색다른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서피비치가 올해 처음으로 마련한 스페셜 이벤트다. 화려한 디제잉 공연 뿐만 아니라, 저녁노을이 한 눈에 보이는 해변 테라스 라운지에서 시원한 맥주와 함께 즐기는 애프터 파티도 준비돼 있다.
'서피비치 풀문파티'에는 이태원씬에서 활동중인 DJ 'KIDULT'와 'W.MINI'가 출연해, 매일밤 에너지 넘치는 디제잉을 펼쳐 관객들과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뜨거운 파티의 장을 만들 예정이며, 9월14일(수)부터 17일(토)까지 매일 밤 9시부터 새벽 1시까지 진행된다. 또한, 서피비치를 방문하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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