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인천상륙작전'이 500만 관객에 상륙했다.
8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7일 오전 '인천상륙작전'이 개봉 12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에 배우들은 감사의 표시로 손가락 다섯 개를 펴 보이며 500만 돌파 기념사진을 게재했다.
'인천상륙작전'이 500만에 돌파하기까지는 배우들의 부상투혼과 배우정신이 한몫했다.
영화 흥행이 이어지면서 누리꾼들은 영화가 아닌 '인천상륙작전'촬영 비화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
극 중 장학수 역을 맡은 이정재는 지난 20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인천상륙작전' 언론시사회에서 "부상은 그리 크지 않았다. 이마에 10원짜리 동전 크기의 화상을 입었고, 한 달 동안은 메이크업으로 감춰야 했다. 하지만 지금은 사라졌다고" 부상에 시달린 사실을 털어놨다.
이어 다른 부상에 대해서 언급했다. "그냥 작은 부상이었다. 손목 인대가 끊어져 두 달간 깁스를 했다. 약지 손가락도 찢어져 석 달 깁스를 했다"고 밝혔다.
그러자 남기성 역할의 박철민은 "다 나 때문이다. (이정재가 부상당한)멱살 잡는 장면이 아쉽게도 편집됐다"고 고백했다.
또 림계진 역으로 열연한 이범수는 지난 5일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북한 군인 출신 이탈주민에게 일주일에 3~4회 두 달간 함경도 사투리를 배웠다" 며 "능글맞고 노련한, 기름진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체중을 7kg 찌웠다"고 전했다.
한편 배우들의 열정과 투혼으로 얼마나 빠른 시일 내에 1000만 관객을 돌파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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