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은 공한지로 방치된 인제읍 상동리 인제터미널 앞 자투리땅에 주민들이 쉴 수 있는 쌈지공원을 조성했다.
인제읍 상동리 99번지 일원에 사업비 2억원을 들여 지난 5월부터 추진한 1,681㎡ 규모의 녹색 쌈지공원 조성사업을 지난 7월 29일 준공했다고 밝혔다.
대상지역에는 소나무, 복자기나무, 이팝나무, 벚나무, 느티나무, 주목나무, 자작나무 등 총 27종 3,688본의 나무와 초본류를 심어 계절별로 다양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녹지공간을 조성했다.
또 다목적 잔디마당, 파고라, 벤치, 앉음벽, 숲속길, 안내판, 수목표찰, 화단 등의 편의시설을 설치해 지역 주민이 휴식과 만남의 장소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인제군청 관계자는“녹색 쌈지공원이 지역주민들과 시외버스터미널 이용객들에게 쉼터와 숲속 체험을 위한 공간으로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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