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한류의 바람, 농업 한류로 이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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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한류의 바람, 농업 한류로 이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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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현대화를 위해 인도네시아 사우스이스트 술라웨지주 고위관리지들 영월군 방문

농업 현대화를 위해 영월군이 운영하고 있는 농기계임대사업소 제도를 도입하고, 이를 운영하기 위한 농기계 구입과 농기계 훈련 및 농업기술 도입을 협의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사우스이스트 술라웨시주 부주지사(사레흐라사타)는 상원의원, 군수 4명, 주정부와 군의 농업과 축산 관련 고위 공무원, 주의회 의장, 대학총장 및 지역 은행장 등 40명과 함께 7월 26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영월군을 방문할 계획이다.

인도네시아 사우스이스트 술라웨시주 누르 알람 주지사는 “한국의 선진 농업기술과 농기계를 새마을 교육과 함께 도입하여 농업 현대화를 달성하고자 한다. 농업에 대한 인식이 바뀌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기계를 도입해도 성공할 수 없기 때문에 인도네시아 농민들이 ‘우리도 하면 된다. 우리도 열심히 하면 잘 살 수 있다.’는 생각을 갖출 수 있도록 새마을 교육을 함께 도입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선규 영월군수는 “영월군의 성공 경험을 자원화하여 농기계와 농업기술, 새마을교육이 하나로 통합된 ‘농업 한류’ 로의 발전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되어 훌륭한 수출상품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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