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향토어종(뱀장어) 어린고기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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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향토어종(뱀장어) 어린고기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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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횡성군은 외래어종 유입 등으로 줄어드는 향토어종 자원을 확대하고 어촌계원의 소득향상을 위해 7월 22일 11시 30분에 횡성호(갑천면 구방리 망향의동산 인근)에서 뱀장어 어린고기 방류를 실시한다.

이번 방류에는 한규호 횡성군수, 이대균 횡성군의회 의장, 횡성호어촌계, 홍용선 한국수자원공사 횡성권관리단장,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뱀장어 5,400마리(사업비 2천만원)를 방류한다.

원수연 축산지원과장은 “뱀장어는 방류 어종중에서도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품종으로 이번 방류로 횡성호 어업인의 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2010년부터 2015년까지 뱀장어 외에도 붕어, 메기, 다슬기 등 총 170만미를 방류했으며, 앞으로도 향토어종자원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방류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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