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탄광지역 저소득층 자녀 교육비 걱정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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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탄광지역 저소득층 자녀 교육비 걱정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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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탄광지역의 저소득층 자녀를 대상으로 평등한 교육기회 제공 및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탄광지역 저소득층 자녀 교육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탄광지역 저소득층 자녀 교육비 지원사업은 강원도 비축무연탄관리기금 재원으로 폐광지역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해 해당학교에 능력개발비, 교육활동복 구입비, 기숙사 운영비 등을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지난 2010년부터 시작해 매년 추진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저소득층 자녀 교육비 지원대상은 폐광지역의 초․중․고교에 재학중인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보호대상자, 법정차상위계층 및 기타 저소득층 자녀로 1인당 연1회 지원된다.

분야별 지원비 기준을 살펴보면 능력개발비는 초․중학생 10만원, 고등학생 20만원이고 교육활동복 구입비는 중․고교 신입생 30만원이며 기숙사 운영비는 기숙사 운영 중인 고등학교로 기본지원비 3200만원에 기숙사 규모에 따라 차등지원비가 추가 지원된다.

시는 이번에 탄광지역 8개 학교(초교 4개, 중교 2개, 고교 2개)의 116명(초교생 35명, 중학생 43명, 고교생 38명) 학생에 대해 총 6240만원 지원사업비를 배정해 7월중 해당학교에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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