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연구진 암 세포 전이 과정 밝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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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연구진 암 세포 전이 과정 밝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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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 혈관 타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것이 아니다"

암이 전이되는 과정이 미국 연구진들에 의해 밝혀짐으로써 이를 차단할 수 있는 약만 개발하면 암의 전이를 차단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세지가 전해졌다.

미국 코넬 대학 의과대학의 데이비드 라이든 박사는 "암의 전이는 단순히 원래의 종양에서 떨어져 나온 암세포가 혈관을 타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최초의 종양이 먼저 '특사'를 선발대로 파견해 전이장소를 선정한다"는 사실을 영국의 과학전문지 '네이처' 최신호(12월8일자)에 발표한 연구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라이든 박사는 연구보고서에서 쥐 실험을 통해 암은 전이장소가 결정되면 정상적인 골수세포를 동원하고 이 세포들을 전이 할 장소로 이동시켜 나중에 암세포가 이동해 살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도록 정지작업을 한다는 사실을 확인됐다고 말했다.

라이든 박사는 암세포가 전이될 곳의 세포들은 아교와 같은 역할을 하는 피브로넥틴이라는 물질을 만들어 이동해온 골수세포를 잡아 가둠으로써 암세포를 위한 보금자리가 만들어진다고 덧붙였다.

이 경우 암세포의 결합 뿐 아니라 증식도 유도하며, 이러한 작업이 완료되면 제2의 종양이 형성된다고 말했다. 즉 암세포는 이런 절차를 거치면서 전이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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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운 2005-12-09 11:05:08
암세포를 우리가 일찍 발견한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최루탄처럼 약한 방법으로도 쫓아 낼 수가 있다.하지만 늦게 발견한다면 강력한 처방을 할 수 밖에...암세포가 42.5도 (섭씨)를 무서워 한다.전이가 되는 것은 암세포의 길이 있다는 것이다.그것은 노폐물,바이러스등의 전이 통로와 다르다.암세포는 철저히 인체의 정상세포처럼 활동한다.그래서 암에 걸리면 친구처럼 다스리라 는 것이다.적당히 잘해주는 척하면서 없애라.나쁜 친구 처럼...완전히 끊으면 이쪽에 보복한다.양분도 주라.그래야 그놈은 안심한다.그러다가 좋은 방법이 차단시키는 것이다.가둔다는 것.그리고 서서히 42.5도로 다스린다.이때 림프쪽으로 암세포가 버려지도록 한다.복수는 신진대사가 잘 되도록 내장기관을 활발히 움직일 수있는 고주파관리를 하면 복수가 5회 정도면 빠지기 시작한다.암도 과학적으로 다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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