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드름흉터의 치료법은 크게 수술요법, 서브시전과 그것을 응용한 기법들(에어프락셀, 물광필러 흉터에 주입), 레이저 치료로 나뉜다. 수술요법이나 서브시전을 제외한다면, 표준화된 프락셀을 이용한 레이저 치료가 여드름흉터 치료의 방법으로 매칭되어 떠오르기 마련이다.
프락셀은 프락셔널레이저의 처음 나온 기계명으로 처음 나온 종류는 딱지가 지지 않는 계열이었다. 이것의 한계가 있어서, 이후 딱지가 지는 계열인 씨오투프락셀, 어븀야그레이저가 나오고, 최근에는 딱지가 미세하게 지는 1927 파장의 TRM, 프락셀듀얼, 프락셀제나 등이 출시되었다.
여드름흉터 치료의 중요한 시작점은 그것이 진짜 여드름흉터인지? 아니면 여드름이 생기고 나서 얼마 안 되어서 생긴 검붉은 여드름자국 상태인지에 따라서 치료효과 및 방향은 사뭇 달라지니 그것을 우선 구별해야만 한다.
구별이 여드름흉터로 잘 된 전제 하에서 본다면, 딱지가 지지 않는 프락셀 계열은 반복을 해도 여드름흉터 살이 차오르기에는 역부족이다. 따라서 딱지가 지는 계열인 씨오투프락셀과 어븀야그레이저가 치료의 중요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딱지가 미세하게 지는 1927 파장은 딱지를 많이 지우려고 해도 지울 수가 없는 기종이라는 의미이다. 씨오투프락셀과 어븀야그레이저는 딱지를 미세하게 지울 수도, 아주 많이 지울 수도 있는 기종이다.
1927 파장은 색소를 치료할 때는 오히려 일반적인 색소레이저들에 비해서 딱지가 많이 지는 편에 속한다면, 여드름흉터 치료에 있어서는 딱지가 안지는 프락셀 계열의 역할 정도에 가깝다고 봐야 한다. 여드름자국에는 도움이 되나, 여드름흉터에는 보조적인 역할을 한다고 보는 것이 합당하다.
씨오투프락셀은 잔구멍을 뚫어주어서 흉터의 섬유밴드가 리모델링 되면서 살이 반영구적으로 서서히 차오르는 기능이 주특기이고, 어븀야그레이저는 여드름흉터의 마진을 조각하듯이 깍아서 평탄하게 만들어 주는 기능이 주특기이다. 물론 마이크로프로프락셀이라고 해서 어븀야그레이저 계통인데도 뚫어주는 것을 강조하는 계열이 있는데, 주특기를 이용하면 좋다. 물론 장단점이 있고 피부상태에 따라서 사용하는 게 포인트이다. 그리고 이전 시대에는 프락셀만을 하고서 재생연고 등만 발라주면서 본인 혼자 관리하는 흐름으로 치료했었고 지금도 그렇게 치료하는 병원도 많다.
피부레이저란 세상이치랑 같아서 한번에 강하게 하면 나중에 효과는 좋을 수도 있는데 회복기간이 오래 걸리거나 무리를 주고, 횟수를 넣어서 퀄러티 있는 레이저조합으로 하다 보면 비용시간이 드는 법이라서 다양한 병원콘셉이 있게 되는 것으로 옳고 그름까지는 아니고 장단점의 원리에서 이해되면 좋다.
이전 시대처럼 두문불출을 해서 치료를 하던 시대는 현대인의 왕성한 생활 패턴으로 지나가고 있다. 여드름흉터 역시 다소 일상에 표시가 나는 딱지 지는 프락셀을 이용해야 하나, 일상생활 표시가 안나는 듀얼토닝을 피부상태에 맞게 병행하는 치료법으로, 생활 전반을 해 나가면서 치료를 꾸준히 이어가는 게 현대인들에게는 여드름흉터에 대한 현실적인 치료 접근법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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