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이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을 위해 농어촌지역 희망택시사업을 5개 마을로 확대 운영한다.
인제군은 최근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인제읍 원대리, 남면 남전 1리, 북면 한계 1리, 기린면 서 1리, 서2리 등 5개 마을을 대상으로 희망택시를 추가 운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 마을은 대중교통 미운행 지역으로 집결지에서 최단 승강장까지 1km 이상 떨어져 있고, 65세 이상 고령층이 다수 거주해 시내버스를 이용하는데 적지 않은 불편을 겪어 왔다.
인제군은 하반기부터 이들 마을에 1일 2회(편도 4회) 희망택시를 배정하기로 했으며, 운행시간은 오전 7시부터 밤 10시까지이다.
한편 인제군에서는 지난해 1개 마을에서 총 1,408회에 걸쳐 1,711명이 희망택시를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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