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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숭열 금산군 개발위원회 위원장 ⓒ 뉴스타운^^^ | ||
충절의 고장 충청인의 인물탐구는 연재시리즈물로 인물선정은 각계각층에서 추천되는 현존인물을 중심으로 직접취재와 인터뷰형식으로 연재됩니다.
충절의 고장 충청인의 인물탐구 연재시리즈를 기획하면서 누구를 첫 인물로 선택할지를 고민했으나 많은 사람들이 추천한 사람이 바로 유숭열(57) 충남 금산군 개발위원회 위원장이었다.
유위원장에 대한 인물탐구는 유위원장의 요즘 화두, 지나온 세월, 향후계획 등 세 차례에 걸쳐 독자들이 읽기 쉽게 적어 갈 계획이다.
유위원장을 만나본 첫 인상은 키가 크고 목소리가 우렁차다는 것과 인터뷰를 진행하면서의 느낌은 누구보다도 금산을 사랑하고 있는 뚝심 있는 솔직한 사람이라는 것이었다.
‘빨리 빨리’가 국민의 속성임에도 당장 돈이 되지 않는 임업을 1968년부터 시작 한국독림가협회 휴양림분과 위원장직을 수행할 정도로 성공적인 산림 경영업적을 쌓은 유위원장은 지난 10월1일 한민대학(충남 논산시 연산면 소재)에서 교수의 최고 명예라고 할 석좌교수로 임명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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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산군 개발위원회 입구전경 ⓒ 뉴스타운^^^ | ||
유숭열 위원장의 요즘 화두
유위원장의 요즘 화두는 ‘금산의 경제 살리기’이다. 대전의 인접 군이면서도 금산의 인구는 나날이 감소추세에 있고 거리가 한산해 오후 9시면 인적이 끊기는 금산 경제를 어떻게 하면 활성화시킬 것 인가?가 그의 최대 화두다.
그는 “금산경제를 살리는 첩경은 지역인재들이 타지에 나가지 않도록 지역에 대기업이나 공장, 기관을 유치하는 것이다”며 “이를 위해 중앙부처와 협의해 현재 2-3개 기업과 협의 중으로 곧 가시화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다음에 할일은 지역인재를 육성하는 일로 지역의 인재가 지역의 대학에서 공부를 하고 지역의 공무원이나 기관, 기업에 취업하도록 해야 한다”며 “금산군 개발위원회에서 1만명 서명운동을 벌여 전에는 논산에서 수능고사를 보던 것을 금산에서 수능고사를 치룰 수 있도록 한 것은 성과의 하나이며, 매월 금산군내 우수한 교사와 모범학생들을 선발 장학금과 표창 등을 하고 있는데 이도 인재육성의 한 방편이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그는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에 따른 토지 보상액이 6조5천억원인데 이중 20%정도는 인근 금산군에 유입될 것으로 희망했다”며 “그런데 갑자기 금산군이 1달여 전에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는 바람에 희망이 사라졌다. 충청권으로 유입된 6조5천억원의 토지 보상금을 경상도나 전라도 등 타 지역에 유입되도록 방치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조속히 금산군에 내려진 토지거래허가지역을 해제해야 한다. 충남도지사가 건설교퉁부에 해제건의를 하면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 금산군 경제를 위해 빨리 해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자리에 함께한 금산읍 개발위원회 김동인 위원장은 유숭열 위원장에 대해 묻자 “50여년 역사를 가졌다고는 하지만 유명무실했던 금산군 개발위원회를 3,500여명의 회원을 확보한 단체로 외연확대는 물론 금산군이 처한 열악한 문제를 해결하였고 해결하실 분으로 알고 있다”며 “금산군민이 단합하여 살기 좋고 누구나 살고 싶은 금산군이 되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유위원장을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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