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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청당 세유사 장면 ⓒ 뉴스타운 송인웅^^^ | ||
대전지역에서 대성이라고 할 은진 송씨 중시조인 쌍청당(雙淸堂)세일사(歲一祀)가 음력10월1일인 11월2일 11시에 대전광역시 동구 판암동 소재 쌍청당(雙淸堂)의 묘에서 전국에서 은진 송씨 일가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됐다.
쌍청당(雙淸堂)은 고려 말-조선 초기에 부사정을 지낸 송유(宋愉,1389-1446)의 호로 성심이 맑기가 이를 데 없어 쌍으로 맑다는 의미로 붙여졌다고 한다.
은진(恩津) 송씨의 시조는 정확하지 않지만, 족보상으로는 고려조에 판원사를 역임한 송대원(宋大原)으로 송대원이 은진군에 봉해지면서 은진을 본관으로 사용하였다.
송대원의 증손자인 송명의(宋明誼)가 처가인 회덕현 황씨촌에 자리 잡은 후, 은진 송씨가 회덕(懷德) 송씨라고 칭해지기도 하며 은진 송씨가 대전지역에서 대성으로 가문이 번성하게 된 것은 쌍청당(雙淸堂)이 회덕으로 낙향한 이후부터라고 전해진다.
쌍청당(雙淸堂)이 4세 되던 해 부친을 여의고 홀로된 어머니인 유씨가 시가의 재가를 하라는 권유를 뿌리치고 쌍청당(雙淸堂)을 등에 업고 당시 개성에서 회덕까지 호랑이의 보호를 받으며 회덕에 무사히 도착해 정착 은진 송씨 가문을 번성시킨 일화가 유명하다.
쌍청당(雙淸堂)의 묘 바로 아래에는 우암(尤庵)송시열 [宋時烈, 1607~1689]의 부친인 경헌공의 묘가 있고 그 위에는 송창공의 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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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를 올리는 모습 ⓒ 뉴스타운 송인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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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에서 온 400여명의 은송인들이 한마음으로 예를 올리고 있다. ⓒ 뉴스타운 송인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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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청당 세일사에 400여며의 은진 송가들이 참석했다. ⓒ 뉴스타운 송인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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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청당 묘 아래에 있는 쌍청당 회관 ⓒ 뉴스타운 송인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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