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화합위한 은행나무축체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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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화합위한 은행나무축체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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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역 다른 3개마을 모여 전통문화 체험 등 우의 다져

^^^ⓒ 뉴스타운 한상현^^^

주민화합을 위한 마을 큰잔치인 제4회 '은행나무 축제'가 공주시 우성면 봉현리 소재 폐교에서 열린다.

이달 6일 폐교가 된 옛 봉현초등학교(현 충남교육연구소)에서 열리는 은행나무 축제는 공주시 우성면 봉현리와 안영리, 청양군 정산면 남천리 등 3개마을 주민들과 충남교육연구소가 함께한다.

특히, 행정구역은 다르지만 정겹게 살아가는 3개리 주민들은 폐교를 여전히 마을의 중심지로 삼아 전통문화 체험과 화합의 장소로 이어가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은행나무축제’는 3개리 주민들이 한 해 동안 농사지은 쌀, 밤, 버섯, 과일 등의 농산물로 하늘에 기원제를 올리고 다양한 타작기구로 벼를 털어보는 타작마당이 이색적으로 펼쳐진다.

또한, 인절미, 두부 뽑기 만들기 등 먹거리 마당과 투호, 굴렁쇠, 긴 줄넘기 등 전통놀이마당, 나무 목걸이 만들기 등 체험마당, 그리고 노래자랑과 풍물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화합의 장을 만들어 간다.

이 행사를 준비하는 충남교육연구소 조성희 사무국장은 "자연의 이치에 따라 열심히, 그리고 정 깊게 살아가는 농촌마을에서 3개리 마을 주민들이 펼치는 신명의 장을 통해 농촌공동체의 소중함을 느껴 보기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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