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오너가 3세 정일선 갑질 논란이 누리꾼들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8일 CBS의 보도에 따르면 정일선은 다수의 수행기사들을 상대로 폭언과 폭행을 일삼은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보도에서 한 운전기사의 증언에 따르면 정일선은 "이 X끼야, 누가 니 맘대로 하래? X신 같은 X끼야, 니 머리가 좋은 줄 아냐? 머리가 안 되면 물어봐"라며 주먹으로 머리를 20~30대씩 때린 것으로 전해졌다.
또 다른 수행기사는 "챙겨야 할 물품을 하나라도 빠뜨리면 '이리와 이 X끼, 병신 X끼 이런 것도 안 챙기냐? 그럼 운동 어떻게 해? X병신아'라며 정강이를 발로 찼다"라고 증언했다.
현재 이같은 정일선 갑질 논란에 대해 현대비앤지스틸 측은 ""2013년도에 기사가 장소를 잘못 가서 머리를 한대 쥐어박은 적은 있지만 그 기사에게 사과했고 (기사도) 사과를 받아줬다. 그 이후로는 폭언이나 폭행은 전혀 없다"고 부인하고 있다.
한편 정일선 갑질 논란에 대한 대중의 분노는 쉬이 사그라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정일선 갑질 논란이 그간 끊임없이 불거져오던 재벌가 갑질 논란에 향후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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