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교도소는 모든 작업장의 화장실, 세면장, 생활용수탱크 등을 전면 리모델링한다는 계획 아래 우선적으로 그 타일 등의 교체작업을 추진하여 왔으나 예산상의 제약 등으로 인해 이를 진행함에 있어 많은 애로가 있어 왔다고 밝히고,
교도소 작업과에서는 우선적으로 인쇄공장 등 6개 작업장을 1차 리모델링대상으로 선정한 후 화장실의 소변기 등 도기류는 교도작업운영 예산으로 확보했다.
그 외에 타일ㆍ시멘트 등은 건축시공 직업훈련용 실습자재를 활용한다는 방침아래 지난 지난 10월 중순부터 건축시공 직업훈련수형자들을 이 공사에 투입시킴으로써 작업장의 후생시설을 개선하면서도 당해 직업훈련생들에게는 그 실기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처럼 시작된 작업장 환경개선사업의 성과는 지속적으로 그 결실을 맺고 있다.
교도소측은 앞으로 이와 같은 혁신적인 시공방법을 통해 모든 작업장과 직업훈련장의 후생시설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있어 작업수형자의 환경개선 효과를 거양함은 물론 건축시공 직업훈련수형자들에게는 양질의 기능숙련 현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직업훈련의 내실화까지 도모하는 등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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