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대, 신입생 MT·OT 음주 NO.. 미래 지향적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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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대, 신입생 MT·OT 음주 NO.. 미래 지향적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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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린대학교 학생들이 해변에서 오리엔테이션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뉴스타운

악습적인 대학의 문화를 혁신하고자 매년 노력하는 학과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선린대학교(총장 변효철) 기술군사계열은 매년 신입생 OT와 MT에서 ‘음주OUT, 나를 찾아 미래로’라는 슬로건으로 실시하고 있다. 

지난 24일부터 26일 까지 실시된 MT는 5개조(1개조 10~12명)로 편성, 교내의 생활관사감, 학교식당 및 환경미화 직원 등 학생을 위해 일하는 분을 찾아 인사했다. 또 지역 내의 아름다운 곳을 찾아 미션을 수행하는 등 팀워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가졌다. 

기술군사계열 계열장 임성빈 교수는 “매년 대학의 음주문화와 군기잡기 등 악습을 없애고, 대학의 순수한 목적인 학문연구와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며, 대학 MT의 본연의 목적을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선린대 기술군사계열은 졸업 후 3사관학교, 육․해․공군․해병대 부사관으로 진로가 확정되는 특성화 된 계열이다. 지금까지 3사관학교 100여명, 각군 부사관 200여명이상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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