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박형만씨 불우이웃 돕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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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박형만씨 불우이웃 돕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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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총 204명에게 9천여만원 지원

 
   
  ⓒ 뉴스타운 한상현  
 

공주시가 고향인 재미 사업가 박형만씨(69세)가 불우이웃에게 거액의 생활비를 지원해 주위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다.

현재 미국 LA에서 사업을 하고있는 박씨는 지난 25일 오전 11시 공주문예회관에서 소년소녀 가장 및 가정위탁아동 11명과 장애인세대 12명, 독거노인 11명 등 관내 저소득가정 34명에게 각각 50만원씩 1700만원을 전하는 한편, 정신지체아동학교인 정명학교 학생 30명에게 10만원씩의 장학금을 주는 등 총 2000만원의 생활지원금을 전했다.

한편, 이번에 생활지원금을 전달한 박씨는 지난 9년전 자신의 호를 딴 만회복지운영회를 설립하고, 해마다 자신의 고향인 공주에 살고있는 불우이웃들을 돕고 있는데, 지금까지 총 204명에게 9000여만원을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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