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제 정무부지사, 노윤철 농아인협회장, 김정인 충남체육회사무처장 및 선수와 임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결단식에서 충남선수단은 "지금까지 흘린 땀방울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여 정정당당히 싸울 것" 이라며 필승을 다짐했다.
장애인의 체력단련과 사회통합을 도모하기 위해 한국농아인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경남 창원공설운동장에서 축구 등 5개종목에, 1,0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각 고장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펼친다.
충남도는 지난 1회 대회에서 종합 3위의 성적을 거둔바 있으며, 올해는 축구, 배드민턴, 볼링, 탁구, 육상 등 선수 41명과 임원 24명 등 총 65명이 출전하여 경합을 벌인다.
이날 결단식에서 심대평 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스포츠를 통한 강한 정신력으로 장애를 극복하려는 모습에 뜨거운 성원과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면서 "그동안 여러분이 땀 흘려 준비한 모든 것을 이번 대회에서 마음껏 발휘하여 충남의 명예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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