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울산광역시 KBS홀에서 열린 119소방동요경연대회는 동요를 통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안전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지난 99년부터 전국 16개 시ㆍ도의 유치부와 초등부 32개팀이 각 지역을 대표하여 참가하고 있는 행사로 올해 7회째를 맞고 있다.
이날 우수상을 차지한 신례원초등학교는 충남교육청 주관 초등학교 예능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하는 등 탄탄한 실력을 갖춘 팀으로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이란 제목으로 계절별 안전사고 예방을 강조한 동요를 불러 관객들로부터 큰 갈채를 받았다.
특히, 우수지도교사상을 수상한 임사라 교사는 “연습시간이 충분치 못한 상황에서 방과후 집에 가지 않고 연습을 자청한 학생들의 공이 크다"면서 "어린이 안전을 위한 이번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유치부 대표로 출전한 공주 웅진어린이집 합창단은 ‘호랑이와 곶감’이란 제목으로 은상을 수상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