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8일「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에서는 2005년도 “제7회 국가공인 PC정비사 실기시험”의 합격자를 발표한 가운데 대전지방교정청 산하기관의 직업훈련 수형자가 62명이나 포함되어 있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대전지방교정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실기시험에는 지방청의 산하 5개 기관(대전교도소ㆍ천안개방교도소ㆍ천안소년교도소ㆍ공주교도소ㆍ홍성교도소)에서“PC정비사 과정”의 직업훈련 수형자 64명이 응시하여 무려 62명이 최종 합격하는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율 96.9%을 올린 것이다.
평소 굳은 갱생의지로 거듭 태어나겠다는 직업훈련 수형자들의 땀밴 노력과 이들에 대한 신기술 전수를 위해 개별지도를 마다하지 않는 등 그 실기능력 향상에 심혈을 기울여온 담당훈련교사를 비롯한 외부 전문강사의 헌신적인 지도 등이 함께 어우러져 이루어낸 소중한 결실인 것이다.
대전지방청 산하기관에 부설되어 있는 각 공공직업훈련소에서는 이번 같은 좋은 실적을 거울삼아 실기위주의 기능숙련, 신기술 개발 등에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투입해 오는 2005년 11월 말부터 12월 중순에 집중되어 있는 각종 기술자격시험에서는 그 어느 해보다도 알찬 결실을 맺는 한해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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