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北 백두산관광 협의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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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北 백두산관광 협의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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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윤규 전 부회장 원상복귀하라”

현대 아산은 북측과 백두산관광 협의를 위해 평양을 방문할 계획이었으나 초청장이 오지 않아 계획이 좌절됐다.

이와 관련해 현대아산측은 '어제 북한의 담화문 발표와 관련, 평양 방문 일정을 취소했다'고 전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 아산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방문단과 함께 22-25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평양과 묘향산을 둘러본 뒤 백두산 시범관광 일정을 협의할 예정이었다.

허나, 북한은 20일 관광공사에 평양방문 초청장을 보내면서 장환빈 상무를 비롯한 현대아산 임직원 3명의 명단은 제외한 것.

북측은 이달 초 관광공사에만 전통문을 통해 백두산관광 협의를 제안한 데 이어 이번에 초청장까지 발송하지 않아 백두산관광 협의에서 현대를 배제하려는 움직임을 노골화 했다.

현대아산 관계자는 "초청장 여부와 상관없이 지금이 북측과 만날 적절한 시점인 지 더 고민이 필요해 방북이 불투명한 상황이었다."고 전했다.

현대는 어제 발표이후 긴급회의를 거듭, 대책을 논의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뚜렷한 대응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한편, 북한 조선 아시아·태평양 평화위원회는 20일 "김윤규 전 부회장 퇴출 건을 원상복귀하지 않을 경우 현대와 모든 사업을 전면 재검토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런 가운데 핵심인물인 김윤규 전 부회장이 22일 오후 중국으로부터 귀국할 예정이어서, 김씨가 어떤 입장을 표명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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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이 2005-10-24 16:57:05
현정은씨, 가신과의 싸움 아귀타툼으로 보이오
먼저간 남편이 지하에서 슬피 울것소....
으이그 뒤집기 한판 할 수도 없구.....쯔쯔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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