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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대학교는 기독교정신에 의해 설립됐다. ⓒ 전주대학교 홈페이지^^^ | ||
사립대학에서 자율적인 임용기준을 정해 자체기준에 의거 교원임용 등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행했을 경우 교육정책 등을 총괄하는 교육인적자원부에서는 아무런 관여를 할 수 없다. 이른바 사립학교 측에 자율권을 준 것이다.
교육인적자원부 이모 관계자는 전주대학교 교수 채용 의혹제기에 대해 “대학 교원의 채용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시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책임이 있는 전주대학교 총장으로 하여금 처리 후 그 결과를 통보하도록 하였다”며 “그러나 아직 전주대학교 측으로부터 어떤 통보를 받지 못했다. 사립대학교마다 교원임용에 대한 기준을 자율적으로 정하도록 돼 있어 그 기준에 의해 교원을 임용했을 경우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어떤 제재를 가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는 전일환 전주대학교 부총장이 기자에게 거짓말을 한 것이 증명된 셈이다. 처음 전주대학교(전주대학교#뉴스타운)에 9월말경 취재를 나갔을 때 전 부총장은 기자에게 문제가 된 금번 2월 영어과 교수충원 건은 이미 교육을 총괄하는 국가기관인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아무 문제없다는 답을 받았다고 분명히 말했기 때문이다.
교육인적자원부(교육인적자원부#뉴스타운)의 이모관계자의 말 즉 전주대학교에 처리결과를 통보하라고 했음에도 통보받지 못했다는 발언은 (전주대학교에서 보내오는)통보내용에 따라 교수임용방법 등이 투명하고 공정했느냐의 결정을 해 전주대학교 측에 결과나 조치를 하겠다는 는 뜻이 된다. 그럼에도 전 부총장은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아무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이미 받았다고 했다.
또 전 부총장은 기자에게 또 하나의 거짓말을 했다. 그것은 다름 아닌 금번 K씨(44) 등이 검찰에 진정을 한 사건이 검찰로부터 혐의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분명히 말했으나 검찰에 확인한바 아직 수사 중인 사건임을 분명히 밝혔다.
왜 전 부총장이 기자에게 사실을 말하지 않고 거짓을 말했을까 하는 의문이 듬은 당연하다. 전부총장은 사실을 말해 의혹을 푸는 방법이 아닌 변명 아닌 거짓말을 해 '별것도 아닌 사건'으로 애써 축소 하고 싶었을 것이다.
기자는 객관성을 기준으로 기사를 작성하기 위해 취재 가능한 모든 곳에서 사실확인을 한다. 섣불리 일방적인 제보나 주장만을 가지고 기사를 작성하지 않는다.
이제라도 전부총장이나 전주대학교를 책임지는 책임자는 전주대학교에서의 지난 2월 영어과 교수임용기준과 방법에 있어 의혹이 제기된 부분에 대해 사실을 밝혀야 마땅하다. 아니 모두가 수긍할 수 있도록 해명이라도 해야 한다.
설사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자율성이라는 명분 하에 일임된 학교내의 자율적인 교수임용이라 할지라도 투명성 공정성에 문제가 없었는지를 검토하고 누구에게나 떳떳하게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거쳐 임용을 했다면 그 내용을 공개해 의혹을 풀어야 한다. 두리 뭉실하게 어영부영 넘겨서는 더 많은 의혹을 불러일으키게 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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