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시상식 케이트 윈슬렛, 전남편 샘 멘데스 "불륜 아니야" 발언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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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시상식 케이트 윈슬렛, 전남편 샘 멘데스 "불륜 아니야" 발언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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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시상식 케이트 윈슬렛, 전남편 샘 멘데스 발언

▲ 케이트 윈슬렛 (사진: '로맨틱 홀리데이') ⓒ뉴스타운

미국 배우 케이트 윈슬렛이 아카데미 시상식에 등장해 화제인 가운데, 케이트 윈슬렛의 전 남편이자 영화감독 샘 멘데스가 과거 새 연인을 공개한 사실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지난 2011년 12월 샘 멘데스의 대변인은 "샘 멘데스와 배우 레베카 홀이 만남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010년 "레베카 홀이 샘 멘데스와 케이트 윈슬렛 커플의 7년간의 결혼생활 파탄에 책임이 있다"는 근거 없는 소문이 퍼진 바 있으며, 당시 한 매체는 "멘데스와 홀이 2006년 첫 만남을 가진 뒤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하지만 샘 멘데스의 소속사 대표는 "이런 주장은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황당할 뿐이다"라고 강력 부인했다.

이후 케이트 윈슬렛은 지난 2012년 12월 극비리에 결혼식을 다시 올렸다. 상대는 네드 로큰롤로, 영국 최대 부호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버진그룹(Virgin Group)의 회장인 리처드 브랜슨의 조카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8월 브랜슨의 소유지인 네커 아일랜드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워와 결혼에 골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9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잴레스(LA)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진행된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 자'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케이트 윈슬렛이 감격의 포옹으로 축하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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