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국주의의 상징이며 침략의 역사인 야스쿠니 신사를 고이즈미 총리가 수교 40주년, 한일우정의 해인 올해 또 다시 참배한 것은 일본침략에 따른 고통을 안고 있는 한국 국민들에 대한 또 다른 침략이다.
고이즈미 총리의 신사참배는 군국주의의 향수에 기반 하는 것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일본의 문화를 수용하는 등 보편적인 세계화의 흐름에도 역행하는 반시대적인 행위이다.
고이즈미 총리는 이번 신사참배에 대해 대오각성하고 향후 이 같은 전쟁범죄자에 대한 참배가 일본총리를 비롯 내각에서도 재발하지 않도록 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정부도 노무현 대통령이 기회 있을 때마다 “앞으로 할 말은 하겠다”고 한 만큼 일본의 군국주의 망령이 부활되지 않도록 일본에 대한 강력한 경고와 함께 대응을 펼쳐야 할 것이다.
2005년 10월 17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재두(金在杜)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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