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좌파정권 수립이 본격화 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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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좌파정권 수립이 본격화 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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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노무현 대통령과 청와대 정부와 여당의 관심은 실업자, 신용불량자, 중소기업인, 농어민이 아니다.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은 아예 그들의 안중에도 없다.

고민의 대상도 아니다.

국가 정체성을 부인하는 강정구 띄우기가 더 최우선이다.

김일성이 위대한 지도자이고 김정일이 노벨상을 받아야 한다는 제2의 강정구, 장시기 같은 목소리가 더 확산되고 커지기를 소망하는 것 같다.

국가보안법 무력화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

좌파 규합에 앞뒤 잴 여유조차 없는 듯 하다.

겉으로는 인권을 내세우고 개혁을 주장하지만 노무현 정권은 철저하게 두 얼굴을 보이고 있다.

이 나라 대다수 서민들의 경제적 인권과 북한 주민 인권은 무시하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장시기 교수처럼 미국을 증오하면서 영문학을 전공해 밥벌이를 하고 강정구 교수처럼 미국을 철천지 원수같이 여기면서 부부가 미국에서 공부하고 자식을 미군에 보내고 안식년을 미국에서 보내는 이중성을 바로 이 정권이 보이고 있다.

노무현 정권은 임기 내 좌파정권 수립을 분명한 목표로 삼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심히 의심스럽다.

여기에 가장 거추장스러운 대상이 검찰이라고 간주하고 노무현 정권은 본격적인 검찰 무력화에 나선 것 같다.

온 국민이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이제 이 나라는 돌이킬 수 없는 실패한 나라, 위험한 나라로 간다.

자신들은 색깔로 덧칠하면서 색깔을 비난하는 것도 이 정권의 전략이고 이중성이다.

2005. 10. 17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金 亨 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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