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번개맨'의 정체가 밴드 스틸하트의 리더 밀젠코 마티예비치로 밝혀진 가운데, 스틸하트의 밀젠코가 노라조 이혁과 듀엣곡 논란에 휩싸였던 사실도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11년 스틸하트의 밀젠코는 노라조 이혁과 공동 작업한 '쉬즈 곤'을 디지털 싱글로 출시해 발표한다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이혁은 "어렸을 때부터 락을 좋아하게 된 것이 스틸하트 때문이고 '쉬즈곤' 때문인데 원래 불렀던 분을 만나게 되고 노래를 부른다고 하니까 잠이 안 오더라"라며 기뻐했다. 허나 스틸하트의 밀젠코는 "잘못 알려졌다. 듀엣곡을 부르지 않는다. 이혁과의 듀엣곡 사실을 전혀 몰랐다"라고 잘라 말해 기자회견장을 황당하게 했다. 이혁 역시 당황한 표정이었다.
해당 논란에 대해 음반제작사 엔트리 측은 "제작사 엔트리와 노라조 소속사, 소리바다 등 총 3개 회사의 커뮤니케이션 오류 해프닝"이라고 해명했고, 이후 스틸하트의 밀젠코와 이혁이 함께한 '쉬즈 곤'이 출시됐다.
한편 28일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스틸하트의 밀젠코는 임재범의 '고해'를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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