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화만사성' 김소연, "미니홈피, 과시용 사진으로 채웠다" 된장녀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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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화만사성' 김소연, "미니홈피, 과시용 사진으로 채웠다" 된장녀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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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된장녀 시절 고백

▲ 가화만사성 김소연 된장녀 시절 고백 (사진: 김소연 인스타그램) ⓒ뉴스타운

배우 김소연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 '가화만사성'이 시청률 17.1%를 기록한 가운데 김소연의 솔직 발언이 새삼 화제다.

'가화만사성' 김소연은 지난 2010년 3월 KBS 2TV '승승장구'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김소연은 "한때 남들에게 비치는 이미지만 신경 쓰며 살았던 때가 있었다"며 "그런데 공백기 시절 우연히 과거에 찍었던 드라마를 보고 진실된 연기가 아닌 예쁜 척만 하는 모습을 발견하고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김소연은 "특히 미니홈피에서 예쁜 척하며 찍은 사진들과 명품과 옷들을 남들에게 자랑하기 위한 과시용 사진들로 몇백 장씩 채워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큰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소연은 "이로 인해 생활에 대해서 반성하는 계기가 됐다. 그날로 미니홈피를 탈퇴하며 된장녀 시절을 마감했다"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27일 첫 방송된 MBC '가화만사성'은 바람 잘 날 없는 봉가네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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