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류준열 일베 논란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류준열 사태가 진행되면서 그간의 연예인 일베 논란도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홍진호은 지난 2014년 자신의 트위터에 "변호인 보고 왔다. 추천들이 많았던 만큼 재미도 있었고, 몰입도 잘 한 듯. 다만 영화 주제가 그러하듯 조금 씁쓸 찌릉찌릉 하는 것만 빼면"이라는 글을 게재했다가 일베 논란에 휘말렸다. '찌롱찌롱'이라는 말이 일베에서 자주 사용되는 용어라는 점이었다.
이후 홍진호는 자신의 트위터에 "그저 황당해서 딱 정리해드린다. 1, 일베 잘 몰랐는데 다시 아는 사람한테 물어봐서 대충 들음. 2, 한 번도 가본 적 없음. 3, 대충만 들어도 상종하기 싫음. 4, 오해라도 연관되면 불쾌함, 앞으로 표준어만 쓰겠음. 5, 1g의 관심도 시간도 아까움"이라며 "일베 안 한다. 관심도 없고. 알고 싶지도 않다"라며 논란을 강력하게 부인했다.
또한 배우 하석진은 자신의 트위터에 故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의 죽음을 애도했다가 일베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하석진은 "일베 같은 거 안 해요. 나 거기 싫어. 그저 돈키호테같이 자기 생각만 펼치다 며칠 만에 떠난 사람이 안타까울 뿐. 지지자도 아니었고 댓글에 놀랐습니다. 역시 퍼거슨이 진리였네. 괜한 소리를 끄적여서"라고 해명하며 관련 글을 모두 삭제해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씨앤블루 이정신과 모델 김기범, 걸그룹 크레용팝, 씨크릿 전효성, 배우 최우식 등도 사소한 행동과 말투로 인해 일베 의혹을 받은 바 있다.
한편 24일 한 매체는 류준열의 인스타그램 사진을 근거로 일베 논란을 제기했다. 이에 류준열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류준열은 일베 회원이 아니다"라는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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