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의 원작자인 웹툰 작가 순끼가 결말을 강요했다는 논란이 이는 가운데, '치인트'에 출연 중인 배우 김고은과 과거 영화 '은교'로 호흡을 맞췄던 김무열의 발언이 다시금 관심받고 있다.
김무열은 지난 2012년 3월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은교' 제작발표회에서 정사신을 찍은 후 심경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김무열은 '은교'에서 17세 여고생으로 등장하는 배우 김고은과 수위 높은 정사신을 연기해 세간의 화제가 됐다.
당시 인터뷰에서 김무열은 "개인적으로 영화가 끝난 후 정말 힘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무열은 "촬영이 끝나고 집에 혼자 있을 때 '서지우가 무슨 생각을 했을까'하는 생각이 덮쳐왔다"며 "서지우는 외로웠을 수도, 그냥 술이 취해있었을 수도 있는데 그걸 제3자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느끼니까 엄청났다. 심적으로 가장 힘들었다"고 연기에서 빠져나오기 힘들었던 심경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치인트'는 원작 웹툰의 순끼 작가가 드라마 결말을 강요했다는 논란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웹툰 '치인트' 순끼 작가는 지난 24일 밤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원작과 드라마의 결말이 겹치지 않기를 바라서 엔딩을 다르게 하라고 재요청했다"고 말하며 "드라마에 결말을 요구한 적 없고 내용을 전혀 모르니 드라마 엔딩에 관여할 수 없다고 생각해 원작 스포일러가 되지 않게 제작해주기를 부탁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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