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어리더 박기량을 명예훼손한 혐의로 야구 선수 장성우가 벌금형을 받아 화제인 가운데 박기량의 소신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명예훼손' 박기량은 과거 한 매체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참석해 술자리와 관련된 자신의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당시 박기량은 "술자리는 웬만하면 거의 안 나간다"며 "술자리에 자주 띄면 '치어리더는 다 그렇다'고 생각할까 봐 안 나가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박기량은 "말 실수도 치어리더 전체 이미지가 되진 않을까 걱정돼서 더 조심한다"고 털어놔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4일 한 매체는 "수원지방법원은 박기량을 명예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장성우의 선고공판에서 장성우에게 벌금 700만 원을 선고했다"며 박기량을 명예훼손한 장성우의 판결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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