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스트 장현승 태도 논란이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태도 논란으로 인해 뭇매를 맞은 바 있는 다른 스타들의 경우도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1년에는 미국 MTV 네트워크 'iggy'에 출연한 걸그룹 소녀시대의 생방송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당시 소녀시대 멤버 태연은 다른 멤버들에 비해 유독 피곤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특히 화면에 잡히는 동안에도 무표정한 인상으로 턱을 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논란이 커지자 태연은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방송 중 얼굴에 턱을 괴고 유심히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었던 것이다. 마침 컨디션도 좋지 않았다"라고 해명했으나 비난 여론은 쉽게 가라앉지 앉았다.
이어 2014년 3월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 3D'에서는 포미닛 멤버 현아의 태도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현아는 줄곧 테이블에 엎드린 채 방송에 임했으며, 이야기 도중 립스틱을 꺼내 바르는 행동 등으로 시청자들을 불쾌하게 했다.
또한 지난해 7월에는 아프리카TV '최군 TV'에 출연한 걸그룹 걸스데이의 태도가 도마 위에 올랐다.
해당 인터넷 방송에서 걸스데이는 MC 최군을 무시하는 듯한 발언과 태도로 누리꾼들의 원성을 샀다. 특히 한 멤버는 최군이 음식을 챙겨주는 것에 대해 "우리 애들 이거 안 먹는다"라며 짜증 섞인 말투로 말하기도 했다. 이후 걸스데이는 '최군 TV'에 재출연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기분 좋은 방송을 보고 싶었을 시청자 분들께 불편함을 드렸다는 것에 대해서 죄송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진심어린 사과를 전했다.
한편 장현승 태도 논란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나 장현승 측은 별도의 입장을 표명하지 않고 있다. 장현승 태도 논란이 향후 어떤 방향으로 결론지어질지 눈길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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