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중령에 이어 준장진급 앞두고 또 괴문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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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중령에 이어 준장진급 앞두고 또 괴문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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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은 괴문서··· 군 엄중 처벌 방침

육군 중령 진급과 관련 괴문서가 나돌았던 육군이 준장 진급 심사를 앞두고 또 '괴문서'가 뿌려져 군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육군은 지난 11일(화) 오전 충남 계룡대 부근 군인아파트에 준장 진급을 앞둔 모 대령을 비난하는 A4 용지 한 장짜리 괴문서 3백여장이 뿌려져 있는 것을 발견해 중앙수사단이 유포자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괴문서에 따르면 "육군본부 부관병과 모 대령이 품행이 올바르지 못해 준장으로 진급돼서는 안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로 내용은 A4용지 한장 불량인 것으로 알려 졌다.

육군은 "이 유인물이 한 개인을 비방하기 위해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적은 괴문서라고 판단하고 유포자를 찾아내 엄정처리 할 것"이라고 밝혔다.

육군은 지난해 10월에도 준장진급 심사를 둘러싸고 각종 비방성 내용을 담은 괴문서가 뿌려졌지만 아직 유포자를 찾아내지 못한 상태고, 지난 달 중령의 진급과 관련 괴문서 사건에 연이은 것이어서 혜이혜진 군 기강과도 연결 수사해 엄중 처벌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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