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이전 최적지 김천시 압도적 1위 차지(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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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이전 최적지 김천시 압도적 1위 차지(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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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종자관리소 공공기관 이전지 선호도 설문조사에서

공공기관이전을 위한 경상북도 혁신도시 입지선정위원회가 구성되어 14일까지 각 시·군마다 유치신청서 제출이 임박한 가운데 2005. 10. 6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계획에 따라 경상북도에 이전키로 되어 있는 국립종자관리소(소장 심재천)가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관련하여 이전도시의 선호도 조사를 본사 직원들을 상대로 의견수렴을 실시한 결과 김천을 압도적으로 선호하는 결과가 나와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국립종자관리소의 본소 전체 직원 64명중 79.7%인 51명이 설문에 응하여, 김천으로 이전을 선호하는 직원이 20명으로 39.2%를 차지하여 상주(15.7%), 문경·칠곡(9.8%), 구미·군위(7.8%)를 선호하는 직원수에 비해 2~5배를 훨씬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나 김천시의 공공기관 유치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연령대별 선호도에서 김천은 20~40대의 폭넓은 연령층에서 압도적으로 지지를 받고 있으며, 근속연수별 선호도에서는 모든 근속연수층의 직원들이 김천을 가장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번 설문에서 4가지의 선호 요인중 「수도권 접근성」을 연령대 및 근속연수별 모든 층에서 제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나, 김천이 수도권에서 1시간, 행정중심복합도시인 충남 연기·공주에서 30분 거리이며, KTX역과 경부선 고속도, 국도, 철도등 4통 8달의 교통요충지인 교통·지리적 강점이 가장 부각되었다.

김천시의 한 관계자는 이번 조사결과는 2006년 전국체전을 개최한 김천시가 그동안 "민선자치 10년간 장기적이고 전략적 예측된 행정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한 도로교통, 행정, 농정분야, 문화·예술·체육, 환경복지등 전국 최고수준의 선진국형 도시기반시설을 확충해 놓았기에 가능한, 미리 예고된 결과나 다름 없다"고 말하고 "다른 공공기관에서도 이와 같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장담하면서 공공기관이전 및 혁신도시 유치에 강한 기대감을 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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