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35.7%, 커플 41.1% “밸런타인데이 간소해 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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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35.7%, 커플 41.1% “밸런타인데이 간소해 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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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명위드원-밸런타인데이 설문 조사 결과 (표). ⓒ뉴스타운

국내 대표 리조트 기업 대명그룹 계열 결혼정보회사 ㈜대명위드원(이하 대명위드원, 대표이사: 김희철)은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솔로와 커플이 생각하는 밸런타인데이에 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문 조사는 1일부터 11일까지 전국의 20세 이상 남녀 331명(솔로 112명, 커플21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명위드원은 이번 설문조사에서 솔로와 커플에게 동일한 질문에 대한 응답을 요청, 각 질문에 대한 솔로와 커플의 의견을 비교, 확인했다.

밸런타인데이 초콜릿(선물) 증정 여부에 대한 설문 결과, 전체 응답자 331명 중 234명(70.7%)이 ‘밸런타인데이를 챙길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 중 솔로에 해당되는 인원은 48.2%에 그친 반면, 커플은 219명 중 180(82.2%)명의 인원이 연인(67.1%), 가족(11%), 동료(4.1%) 순으로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할 것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밸런타인데이 문화’에 관한 질문에는 솔로 응답자 중 35.7%가 ‘간소해져야 한다’고 답했으며, 이어 ‘사라져야 한다’(33%), ‘애정표현 할 수 있는 기회’(31.3%)라고 선택했다. 반면 커플 응답자는 ‘간소해져야 한다’(41.1%), ‘애정표현 할 수 있는 기회’(37%), ‘사라져야 한다’(21.9%) 순으로 답해 솔로남녀에 비해 밸런타인데이에 대한 부담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외에도 ‘결혼의 필요성’에 대한 추가 질문에 커플 응답자는 절반에 가까운 인원(46.1%)이 ‘꼭 해야 한다’고 응답, 이어 ‘하고 싶다’(22.8%), ‘가능한 할 것이다’(20.1%), ‘아직 잘 모르겠다’(7.8%), ‘할 필요 없다’(3.2%)고 답했으며, 솔로 응답자는 커플 응답자와 달리 ‘아직 잘 모르겠다’(27.7%), ‘하고 싶다’(26.8%), ‘가능한 할 것이다’(21.4%), ‘꼭 해야 한다’(16.1%), ‘할 필요 없다’(8%) 순으로 결혼의 필요성에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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