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사실은 해당 어린이를 담당했던 대전둔원중학교 유옥경 교사가 도움을 받은 경찰관에 대한 고마움을 경찰청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리면서 알려지게 되었는데, 유교사는 경찰청 국민참여마당의 자유게시판에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경찰관 아저씨'란 제목으로 올린 글에서 다급하고 어려웠던 시기에 안면조차 없는 한 어린이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동분서주했던 충남지방경찰청 정보과 소속 김용강 경사의 선행을 묘사했다.
특히, 유교사는 이 글을 통해 김경사가 대전에 근무하면서도 서울청 기동대원의 수혈을 통해 서울 여의도성모병원에서 어린이가 안전하게 수술을 받도록 주선하는가 하면 이후에도 물심양면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김경사의 남모르는 선행을 통해 '사랑과 희망이 있는 사회, 더불어 사는 사회'의 참된 의미를 느낄 수 있었다고 술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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