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오전10시께 김천시 개령면 신룡1리와 신룡2리 경로당에 도둑이 들어 각각 29인치 TV를 훔쳐갔다.
신룡1리 경로당의 경우 마을 노인들이 지난 2일 밤늦게 까지 경로당에서 시간을 보낸 후 이틀뒤인 4일 오전 경로당 문을 열어보니 TV가 없어졌으며 신룡2리 마을 경로당도 노인들이 지난 3일 오후5시까지 사용한 후 4일 오전 경로당에 문을 열어보니 역시 TV가 도난 당한 사실을 확인했다.
또한 지난 2일 밤에는 농소면 봉곡1리 경로당에 도둑이 출입문 잠금장치를 뜯고 침입해 TV 2대와 선풍기 2대를 훔쳐 갔으며 3일 오전7시에서 9시사이에도 이마을 앞 구멍가게에 도둑이 가게 뒷문으로 침입해 담배 100보루와 현금 10만원을 훔쳐 달아났다.
이보다 앞선 지난달 27일 오전에는 남면 운곡1리 경로당에 도둑이 들어 29인치 TV를 훔쳐 달아났다.
김천시는 농촌지역 경로당의 금품도난 사건이 꼬리를 물자 경로당의 철저한 문단속을 지시하는등 경로당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농촌지역 경로당의 허술한 관리를 틈다 좀도둑이 설치고 있는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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