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대한민국지역혁신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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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대한민국지역혁신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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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 시.도 산,학,연, 관의 혁신주체 참여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산업자원부 주관으로 5~9일까지 개최되는 제2회 대한민국지역혁신박람회가 산업자원부장관 등 장·차관, 시·도지사, 시장, 군수, 혁신 관련 기관·단체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일 대구 EXCO에서 개최됐다.

개막된 제2회 대한민국지역혁신박람회는 지역과 산·학·연이 그동안 추진한 지역혁신의 성과를 상호 비교 학습함으로써 지방의 자립적 발전역량을 강화하고, 범국민적 지역혁신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행사로 개막 공식행사, 성공사례발표회, 컨퍼런스, 전시회 및 지역 특산한마당 등 문화이벤트 행사로 구성되어 있다.

전시관은 지역혁신관, 산업클러스터관, 산·학·연관 등 35개관, 420개 부스가 설치되어 있다.

충남도는 이번 지역혁신박람회 참가를 통해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등 충남도의 변화된 위상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한편, 내년에 개최되는 금산세계인삼엑스포 홍보, 지역특산품 판매 및 상담 등 지역을 알리는 적극적 계기로 삼는다는 목표를 가지고 충남 전시관을 구성하여 참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충남관의 주제를‘전통산업과 첨단산업이 공존하는 삶의 질 높은 충남, Heart of Korea’로 정하고, 전시 부스를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전통산업 Zone에서는 농·축·수산업 등 전통산업과

지역의 자원에 기반을 두고 성장한 지연산업이 새로운 생각, 신기술과 연계되고, 1·2·3차산업이 융합됨으로써 고부가가치산업으로 변모한 사례들을 소개하고, ▲전략산업 Zone에서는 충남의 5개 권역에 형성되고 있는 전자·정보기기산업, 자동차·자동차부품산업, 영상, 애니메이션 등 첨단문화산

업, 농·축산바이오산업, 체험관광산업 등 5대 전략산업이 클러스터를 형성함으로써 이루어지는 시너지효과를 소개하고, ▲충남의 미래 Zone에서는 전통산업이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갖게 되고, 전략산업이 신성장동력이 되면서 이루어질 충남의 미래를 형상화 했다.

특히, 충남관에서는 도내 전략산업 육성 성과로 개발된 자동차 전장장치 및 전자기기 실물이 전시되어 일반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실물 전시된 차세대 차량용 디스플레이장치는 자동차부품연구원과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개발한 것으로, 위성 등 외부로부터 제공받은 정보를 홀로그램 형식으로 차량 전방에 구현하도록 되어 있으며, 장착 자동차를 직접 전시하여 참관객들이 직접 시승, 시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밖에도 액화수소를 연료로 하여 발전시킨 전기로 모터를 구동시켜 자동차 동력을 얻는 자동차용 연료전지시스템, LCD의 구조와 작동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단면분해한 LCD 제품 등이 전시되고 있다.

이와 함께, 16개 시·도가 참여하는 지역혁신관내 휴게공간에는 예술성 높은 금산 인삼병이 장식되고, 인삼젤리, 인삼사탕, 인삼차 등이 제공되어 2006년 금산세계인삼엑스포에 대한 홍보가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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