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복권 파워볼 1조 8천억 1등 주인공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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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복권 파워볼 1조 8천억 1등 주인공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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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40% 떼고 나면 6천 772억 원 손에 쥐어

▲ 1등 당첨금 15억 달러는 세전 금액으로 일시불로 받을 경우 9억 3천만 달러(약 1조 1천 285억 원), 세금 40% 납부 후 지급받을 경우에는 5억 5800만 달러(약 6,772억 원)를 손에 넣게 된다. ⓒ뉴스타운

미국의 복권 파워볼(Power Ball) 누적 금액 15억 달러(약 1조 8천억 원)의 1등 당첨자가 드디어 나왔다.

미 캘리포니아 복권사무소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13일(미국 현지시각, 한국시간 14일 오후 1시) 파워볼 1등 당첨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1등 당첨금 15억 달러는 세전 금액으로 일시불로 받을 경우 9억 3천만 달러(약 1조 1천 285억 원), 세금 40% 납부 후 지급받을 경우에는 5억 5800만 달러(약 6,772억 원)를 손에 넣게 된다.

1등에 당첨된 주인공은 로스앤젤레스 인근 치노힐스 편의점 세븐일레븐에서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복권을 판매한 44개 주 가운데 캘리포니아를 제외한 나머지 주에서는 아직 당첨자가 확인되지 않고 있어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행운의 1등 당첨 번호는 5개의 흰색 공 “4, 8, 19, 27, 34”였으며, 빨간색 파워볼은 “10”이다. 파워볼은 5개의 흰색의 공과 붉은 색의 1개의 공의 숫자들을 모두 맞혀야 한다. 흰색 공의 번호는 1~59, 붉은 색 공의 번호는 1~35이다. 파워볼 1등 당첨 확률은 2억 9천220만 1,338분의 1이라는 ‘억~’소리 나는 확률이다.

파워볼은 매주 2차례 추첨을 하는데 수요일과 토요일이다. 이번 당첨 누적 금액 15억 달러는 지난해 11월 4일 이래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미국 복권 사상 최대의 금액을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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