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50명의 장병들은 26일 외남동 185번지 박건주씨 농가를 비롯한 4개농가 5천㎡의 피해 논에 쓰러진 벼를 일으켜 세우는 일손을 도와 그나마 한숨짓던 농심을 조금이나마 달래 주었다.
피해복구 지원을 받은 박건주씨는 "쓰러진 벼를 보며 한숨만 쉬고 있었는데 부대에서 이렇게 지원을 해줘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공군 제3629부대는 소음공해에 시달리는 관내지역을 대상으로 농촌일손 돕기와 함께 재해복구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앞으로 이들 지역주민들을 위한 봉사라면 어떤 일이든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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