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영의원, "언론사 가만 안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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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영의원, "언론사 가만 안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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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 가져야할 도덕성 결여

 
   
  ^^^▲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대구 동구갑)
ⓒ 국회홈페이지^^^
 
 

우리 국민들 사이에서 가진자와 못가진자, 권력층과 보통시민들의 보이지 않는 거리감 이라는것은 상상 이상으로 골이 깊이 패여있다.

국감이 한참 진행중에 있는 국회의원들의 피감기관 접대문제가 해마다 되풀이 되고있는 것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시선이 좋을리 없다. 이러한 행위에 대해서 해당 의원들은 국정감사를 가면, 해당지역 의원이 손님대접 차원에서 식사나 가벼운 술을 사는 경우가 있다며 그 의미를 애써 축소하려하고 있다.

최근 국정감사중에 법제사법위원회 주성영 한나라당 의원 지난 22일 대구지검 국정감사를 마친 뒤 피감기관 검사들과의 술자리에서 여자 종업원들에게 성적 언어폭력을 행사하는 등 추태를 벌인 사건이 발생했다.

주 의원측은 <오마이뉴스>가 23일 보도한 『' 주성영, 국감 뒤 '또' 폭탄주 추태 여종업원 '태어나 그런 욕 처음'』이라는 제목의 기사와 관련 "욕설 등 폭언을 하지 않았다"면서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하고 나섰다.

주 의원측은 이러한 언론보도에 드러난 음주 추태의 문제에 대해서 반박할게 아니라, 피감기관과 술자리를 같이 한것부터 먼저 반성하고 국민들께 머리숙여 반성을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언론을 향해 협박을 하고 있다.

주 의원측 관계자는 23일 본 사건의 해명 보도자료에서 "아무튼 본 건과 관련한 술집 여주인은 물론 왜곡ㆍ비방 보도한 오마이뉴스 기자, 동 기사를 원용해 본인에게 사실확인 없이 보도한 언론에 대해서는 엄중한 법적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혀 언론에 강한 적대감을 표시했다.

국회의원은 회기중에 발언한 내용에 대해서는 면책특권이 있다. 자유로운 국정수행을 위해 의혹이 있는 부분은 법의 압박에서 자유로워야 한다는 취지이다. 언론도 마찬가지다. 언론은 사회의 문제를 언제든지 의혹을 제기할 수 있다. 이러한 사회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불가피한 오류보도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대법원 판례까지 나와 있다.

그러므로 주 의원측은 비도덕성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주성영 의원은 지난날 전북도지사 비서실장을 술병으로 내리치고, 만취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되자, 경찰서에서 당직 근무중인 경찰관에게 "앉아 일어서"를 시키기도 하고, 경찰서에서는 만취한 상태에서 "경찰국장 나오라 그래"라고 외치던 장본인이다.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사실 관계를 떠나서 관련있는 국회의원들은 국민에게 머리숙여 용서를 구해야 할 것이며, 음주 추태가 사실로 드러나면 주성영 의원은 즉각 사퇴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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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2005-09-25 15:13:58
역시 주의원 답다 물론 왜곡보도 했다면 그기자는 책임 져야 한다 그러나 주의원님 사실이 라면 즉시 사퇴해야 타당하디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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