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행 논란으로 화두에 오른 '몽고식품' 김만식 회장의 소신 발언이 뒤늦게 눈길을 끌고 있다.
'몽고식품' 김만식 회장은 지난 2002년 12월 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세계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포장을 수상한 바 있다.
당시 '몽고식품' 김만식 회장은 "봉사와 희생정신이 우리 사회를 아름답게 만드는 활력소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몽고식품' 김만식 회장은 지방굴지의 식품회사를 경영하면서도 불우이웃 돕기 등 기업가로서의 사회봉사 및 이익 환원사업에도 심혈을 기울여 해당 상을 받게 된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최근 '몽고식품' 김만식 회장 운전기자로 일한 B씨는 김만식 회장으로부터 지난 9월부터 특별한 이유 없이 자주 정강이와 허벅지를 발로 걷어차이고 주먹으로 맞는 등 상습적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B씨는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보이는데 다 때린다. 머리부터 발 끝까지 다 때린다"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이에 24일 '몽고식품'은 공식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재하며 김만식 회장의 사퇴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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