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식품' 김만식 회장, 소신 발언? "봉사-희생정신 우리 사회 활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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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식품' 김만식 회장, 소신 발언? "봉사-희생정신 우리 사회 활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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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식품' 김만식 회장 소신 발언

▲ '몽고식품' 김만식 회장 소신 발언 (사진: 채널A 방송 캡처)

폭행 논란으로 화두에 오른 '몽고식품' 김만식 회장의 소신 발언이 뒤늦게 눈길을 끌고 있다.

'몽고식품' 김만식 회장은 지난 2002년 12월 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세계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포장을 수상한 바 있다.

당시 '몽고식품' 김만식 회장은 "봉사와 희생정신이 우리 사회를 아름답게 만드는 활력소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몽고식품' 김만식 회장은 지방굴지의 식품회사를 경영하면서도 불우이웃 돕기 등 기업가로서의 사회봉사 및 이익 환원사업에도 심혈을 기울여 해당 상을 받게 된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최근 '몽고식품' 김만식 회장 운전기자로 일한 B씨는 김만식 회장으로부터 지난 9월부터 특별한 이유 없이 자주 정강이와 허벅지를 발로 걷어차이고 주먹으로 맞는 등 상습적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B씨는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보이는데 다 때린다. 머리부터 발 끝까지 다 때린다"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이에 24일 '몽고식품'은 공식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재하며 김만식 회장의 사퇴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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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욱 2015-12-24 13:55:50
    어떤 대통령시대에 이런 위대한 분한테 국민포상을 했을까 참 그런 대통령의 수준과 의식이 의심스럽다.
    이런류의 인간에게 돈을 받고 포상을 하지않는한 어떻게 국민포상이라는 자격을 부여할수가 있었을까.
    참으로 암흑시대의 표상과도 같은일을 했다. 포상대상도 가히 전두환시절에 한짓이나 진배가 없다.

    김경희 2015-12-24 13:47:53
    이런 개망나니 같은 성품을 지닌작자가 정부로 부터 국민포상을 받았다는 것은 대한민국 정부의 국민포상에 대한 신뢰를 상실하는 사건인 만큼 정말 국민포상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재심사해서 포상을 박탁해야 할듯 합니다. 국민포상을 받기 위해서 직원들이 얼마나 위선과 거짓으로 자료를 만들었는지 명약관하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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