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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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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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스타트업 해외진출 및 투ㆍ융자 지원(총 4억원)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ㆍIBK기업은행ㆍSW공제조합과 함께 12월 21일(월)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성과 보고회를 통해 지난 9개월간의 핀테크 우수 스타트업 육성 사업에 대한 성과를 되짚어보고, 아울러 해외진출 및 투자지원 대상으로 선발된 3개 핀테크 기업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하였다.

미래부는 올해 핀테크 산업 활성화를 위해 우수 스타트업 육성이 절실하다고 보고 스타트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투자지원 및 해외진출 지원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였다.

우선 IBK기업은행・SW공제조합과 공동으로 공모전 등에 참여한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투ㆍ융자 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NFC모듈 개발업체인 ‘(주)시솔’을 선정하였고, 총 4억원(기업은행, SW공제조합 각 2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이와 별도로 미래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2개 우수 스타트업(엑스엔지니어링, 마크마운트)을 선발하여, 중국의 우수한 제조인프라 생태계 탐방 및 네트워크 확보를 지원하는 ‘K-Global Connect China’ 프로그램 참여기회를 제공해 우수 핀테크 스타트업의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였다.

미래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정부와 금융권, 공공기관이 협력하여 이루어 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면서, o “금년 성과를 계기로 내년에는 더욱 많은 혁신적인 핀테크 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여 국내 핀테크 스타트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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