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는 2005년도 교통유발부담금 72억6천9백만원을 부과하였다. 전년도(52억1천3백만원)에 비해 39.4%가 증가 한 것이다.
구별 부과현황은 서구가 31억4천1백만원(43.2%)으로 제일 많고, 중구 14억8천1백만원(20.4%), 유성구 11억7천2백만원(16.1%), 동구 8억9천6백만원(12.3%), 대덕구 5억7천9백만원(8.0%) 순으로 나타났다. 시설물별로 갤러리아백화점(타임월드점) 2억9백만원, 롯데백화점 1억8천만원, 삼성홈플러스(둔산점) 1억2천1백만원 순이다.
대전시는 대형유통시설 주변 등의 갈수록 심각한 도심 교통난을 다소라도 완화시키기 위한 교통수요관리 차원에서 작년 조례개정을 통해 부담금 산정기준이 되는 단위부담금과 교통유발계수를 상향조정했으며 주차장유료화, 승용차부제운행, 통근버스운영 등 교통량 감축활동을 적극 권장하고 이를 이행할 경우 최대 90%까지 부담금을 경감해 준다고 밝혔다.
교통유발부담금은 주거용 건물, 학교, 외국공관 소유건물 등을 제외한 바닥면적 합계 1천㎡이상인 모든 시설물이 부과대상으로 납부기한은 9.16부터 9.30까지 15일간이며, 부담금 재원은 도심교통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교통체계와 보행환경개선, 교통안전시설 확충사업 등에 집중 투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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