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이재영, 이하 LH)는 15일(화) 11시 정부세종청사 행복청에서 '행복도시 세종 미래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복도시와 세종시의 미래발전을 도모하고 행복도시 광역계획권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도시권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상호협력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행복도시의 원활한 사업추진과 더불어 행복도시 건설효과를 확산하여 주변지역 및 인근도시와의 동반발전을 꾀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행복청․세종시 및 LH는 행복도시 예정지역과 세종시 전체지역 간 연계발전방안, 그리고 세종시와 인근도시를 아우르는 광역발전방안 등을 담은 미래발전 지역협력방안을 공동으로 수립키로 하였다.
특히, 업무협약이 내실 있게 이행되도록 장기발전구상 용역 등을 통해 도출된 신규 사업 및 상생 프로그램은 해당 지역개발계획, 도시공간계획 등에 반영되도록 상호 노력하기로 하였다.
이번 협약은 행복청 개청 10주년, 행복도시 1단계 건설사업('07∼'15)의 성공적 완수 후 2단계 건설사업('16∼'20) 착수를 맞이하여,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3.0의 일환으로, 중앙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이 소통과 협력을 통해 행복도시 세종의 미래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에 합의한데 큰 의미가 있다.
LH 이재영 사장은 "더 나은 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해 중앙정부‧지자체와 '무궁화 도시 조성사업'과 '친환경 녹색도시 조성사업'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업시행자인 LH가 세종시의 균형발전과 인근도시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최일선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도시는 주거․상업․공공건축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시 특화를 통해 명품도시의 기틀을 다졌으며, 미분양 제로 달성 및 입주 성공 신화를 일궈내며 비약적인 도시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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