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들이 느끼는 희노애락의 감정을 알려주고 토닥토닥 달래주는 어린이 감정치유 국악극 “내 감정은 소중해요“(극본/연출 김태희)가 오는 12월, 대학로에서 앙코르 공연 막을 올릴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내 감정은 소중해요“는 지난 해 봄, 초연 이후 1년 만에 소극장 공연으로만 1만 명의 어린이관객을 돌파하며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부모와 교사들에게 예술성과 교육성 모든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공연이다.
감정코칭의 세계적 권위자인 존 가트만 박사의 아동감정 코칭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내 감정은 소중해요”는, 화려한 볼거리와 코믹한 요소는 없지만 아이들이 평상시 생활 속에서 충분히 느낄 수 있는 희노애락(기쁨, 화, 슬픔, 즐거움)의 다양한 감정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표현하고 다스리는 방법을 알려주는 소박하면서도 가슴 따뜻한 공연이다. 전문 가야금 연주와 10여종에 달하는 크고 작은 국악기로 여러 감정을 표현하는 것도 공연의 또 다른 재밋거리다.
공연은 2015년 12월 4일-16일까지 대학로 드림시어터에서 열리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예술위원회의 1+1티켓지원 선정작으로 인터파크와 티켓몬스터 등에서 저렴하게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단체예약 등 공연안내는(02)548-0962), 1+1 공연예매는 인터파크(1544-155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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