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피케이, 상장예심통과
스크롤 이동 상태바
엘피케이, 상장예심통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예비심사 통과, 연내 코스닥 이전상장. 공모주식수 69만주, 40억원대 자금 유입 예정

엘피케이(대표이사 이광)가 16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하면서 본격적으로 이전 시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04년 설립된 엘피케이는 반도체, 모바일, 디스플레이 등 전기전자 산업에 적용되는 직교좌표로봇과 리니어로봇 등 산업용 자동화 로봇를 제조하는 전문기업이다. 또한 엘피케이는 초정밀 산업으로 손꼽히는 로봇산업 분야에서 10여년간 축척한 사업 노하우를 기반으로 2014년 NC장비 사업까지 성공적으로 진출했다.

엘피케이의 경영실적은 2015년 반기 기준 매출액 108.3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전체 매출액 152.7억원 대비 70.8%를 달성한 금액이다. 2015년 반기 영업이익도 전년 연간 13.8억원 대비 95.5%를 달성한 13.2억원을 시현했다. ’14년까지 최근 5년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연평균 17%, 21.3% 성장했으며, 같은기간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도 10% 이상 상회하고 있다.

시장상황도 긍정적이다. 최근 최대 성장 시장인 중국이 본격적으로 자동화 로봇장비를 도입함에 따라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엘피케이는 지속으로 시장현황과 기술트랜드 분석을 해왔으며  올해 하반기 중국 내 지사 개설을 통해 안정적 진출을 도모하고 있다.

엘피케이 관계자는 “10년간 초정밀 기술을 기반으로 지난해부터 NC사업에 성공적인 시장진입을 통해  안정적 시장 포지션을 확보해나가고 있으며, 산업용 로봇 사업부 역시 중국진출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며 “2015년은 엘피케이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시점이며, 연내 상장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엘피케이는 2013년 10월 코넥스 상장했으며 시가총액 470억원대로, 연내 이전상장을 통해 중국 진출 및 글로벌 기업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엘피케이는 코스닥 이전 상장을 통해 40억원대의 자금을 확보할 계획이다. 공모주식수는 69.0만주이며, 상장 후 총 주식수는 444.5만주이다. 희망공모가 밴드는 6,000~6,800원이며, 주간사는 KB투자증권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